벌말 버스정류장
2020.08.16 by binna1012
장마의 끝이라는 오늘, 엔딩은 새벽부터 쏟아 붓는 폭우. 올해는 이래저래 걱정만 하다 보니 어느새 말복이다. 폭우가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 평온한 풍경처럼, 얼른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길었던_장마의_마지막 #폭우로_기념 #어느새_말복 #해피엔딩 #a_happy_ending
그림 스토리 연재- 버스정류장 2020. 8. 16.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