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진 버스정류장
짙은 초록색 나이많은 키 큰 미루나무, 햇살 좋은 날 나무의 키만큼 길고 크게 그려지는 나무 그늘, 나무 사이로 비치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물살, 그러면서도 조용한 길.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한, 너무나 좋아하는 길. 강화도를 갈 때면 반드시 들러간다. #키_큰 _미루나무 #나무그늘 #반짝반짝_바다 #조용한_길 #초록색 #I_like_these ※ 매 주 일요일, 일상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 ■ 정빛나 네이버 아트윈도: https://shopping.naver.com/art/brand/251537?sort=POPULARITY ■ 정빛나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binna1012 ■ 정빛나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binna1012 ■ 정빛..
그림 스토리 연재- 버스정류장
2020. 8. 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