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미 장어마을 버스정류장
해무가 비구름과 뒤섞여 바다에 가득하고, 포구는 휴식 중이다. 아무도 없는 건가 싶은 조용한 포구 한 켠에 어린 손주와 할머니의 게 낚시가 한창이다. 낚시가 몹시도 재미있는지... 조잘조잘 수다스러운 아이와 할머니의 모습이 정겹다. #해무 #포구는_휴식_중 #게_낚시 #정겨운_수다 #fishing ※ 매 주 일요일, 일상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 ■ 정빛나 네이버 아트윈도: https://shopping.naver.com/art/brand/251537?sort=POPULARITY ■ 정빛나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binna1012 ■ 정빛나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binna1012 ■ 정빛나 노트폴리오: http://www.notefoli..
그림 스토리 연재- 버스정류장
2020. 8. 23.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