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보 버스정류장
녹음방초(綠陰芳草) 푸르게 우거진 나무 그늘과 싱그러운 풀. 풀에서 향기가 나는 계절. 여름. 하지만,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라는 속담을 충실히 따르듯 밭에선 날씨에 아랑곳 없이 부지런히 농사일을 하고 있다. #녹음방초 #여름 #나무그늘 #초록 #여름향기 #손그림 #버스정류장 #한국화일러스트 #정빛나 #summer #green #the_shade_of_a_tree
그림 스토리 연재- 버스정류장
2021. 5. 23. 00:00